공지사항

제29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공법 총평

작성일 : 2018-11-07 18:10:50

조회 : 3570

29회 시험총평

 

 

1. 들어가기

유난히 어려웠던 29회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1년 동안 시험을 준비하고, 시험을 치르신다고 너무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9회 시험이 끝나고 간단하게나마 1년간 강의를 한 입장에서 전체 문제에 대한 총평을 하려 합니다.

올해 시험은 작년 시험과는 달리 상당히 어려운 문제가 출제가 된 한해가 아니었나 합니다. 최근 5년 내에서 가장 어렵게 출제한 문제가 올해 시험으로 보입니다. 일부문제는 상당히 난이도 있는 부분이 출제 되었고, 그리고 일부는 지금까지의 기출문제와는 다른 패턴의 문제가 출제되었고, 또 지금까지 시험에서 한번도 출제되지 않았던 영역의 문제들이 상당수가 출제가 되었습니다. 교과서에 있다 하더라도 일반적인 수업시간에 언급할 수도 없고 볼 수 없는 내용의 문제가 출제되어 시험을 치르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문제에서 생소하고 혼란을 느끼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최근의 출제 경향인데 단순암기 위주의 문제는 이제 거의 출제가 되지 않고 전체 내용의 이해도와 문장의 해석을 중심으로 생각을 요하는 문제가 상당히 많이 출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험장에서 전체 수험생들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고, 아마도 대부분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르면서 과락을 걱정하면서 시험을 치르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점수보다 고전했을 수험생 여러분에게는 아쉽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합격하신 분들한테는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험을 합격하신 분들보다는 1년의 과정을 경험했음에도 안타갑게 실패하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어떻게 해야할지, 무한의 책임감을 느끼는 바입니다. 일부 문제는 쉽게 나왔고, 또 일부 어떤 문제는 예상한데서 나왔기에 반 정도는 맞출 수 있었다는 얘기는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거 같습니다.

 

2. 각 법 영역별로 출제된 문항 수 및 난이도

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12문제

전반적인 난이도는 작년시험과 유사하게 어려운문제와 쉬운문제가 확연히 나누어지면서 풀 수 있는 문제와 포기해야할 문제가 구분이 되는 시험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문제가 8문제 정도 어려운 문제가 복합용도지구의 건축제한과 건페율 특례에서 출제된 부분은 상당히 어려운 문제였고, 생각을 요하는 문제가 지구단위계획과 성장관리방안, 입지규제최소구역 3문제 정도 출제가 되어 1년 과정을 정상적으로 공부 했다면 7~8개 정도는 득점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 합니다.

 

⑵ 도시개발법

보통 공법 전체 6개의 법에서 도시개발법 문제가 정해진 패튼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출제하는 대표적인 부분인데 올해는 작년과는 달리(작년이 상당히 어려웠음) 예년처럼 정해진 틀 안에서 출제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하지만 생각을 요하는 문제가 다수 포함이 되어 있어서 수험생들의 개인적인 체감 난이도는 아마 강의를 한 저와는 다르게 판단이 될 거 갔습니다. 3문제는 쉽게 일반적인 내용이 출제가 되었으나, 환지방식의 내용을 물어보는 문제는 좀 어려운 내용이 아니었나 합니다. 6문제 중 3문제는 무난한 문제, 2문제는 보통의 난이도 1문제는 어려운 문제가 출제가 되었습니다.

 

⑶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대표적인 법이고, 포기를 가장 많이 하는 법인데 올해 시험에서는 조금 무난하지 않았나 합니다. 4문제 정도는 무난한 문제 1문제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의 인가는 어려운 문제, 나머지 1문제는 보통의 난이도 이지만 생각을 요하는 문제가 출제가 되었습니다.

 

⑷ 건축법

올해 시험에서 가장 출제예상의 벗어난 게 건축법인데, 건축법은 지금까지 시험에서 출제가 되는 패튼과는 완전히 다른 유형의 문제와 한번도 출제된 적이 없는 파트의 문제도 많이 출제가 되었고 교과서에 있어도 잘 보지 않은 내용들이 출제가 된 듯 합니다. 아마 수험생들이 건축법 때문에 거의 과락을 걱정하고 상당히 충격을 받지 않았을까 합니다. 전체 7문제 중 3문제는 풀기가 힘든 문제였고, 그래서 찍어야 되는 문제, 그리고 신고대상건물과 용도변경은 예상문제인데 상당히 생각을 해야하는 문제가 출제가 되어 대충알고 있으면 답을 찾기가 힘들었을 것 같고, 이행강제금은 수업시간에 설명을 해도 별도로 잘복습을 하지않는 부분인데 출제가 되었고, 그나마 바닥면적산정에서 1문제가 무난한 출제로 보여 집니다. 건축법이 뒤에 있어서(72번 ~78번)아마 시험의 막바지 인지라 느낀 체감난이도는 엄청 났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⑸ 주택법

주택법은 원래 다른 법에 비하여 조금 무난하게 출제가 되는 부분인데, 올해는 그냥 주는 문제는 없이 생각을 요하는 부분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보통 주택법에서 시간을 절약하면서 공법을 마무리 짖는데 올해는 주택법도 엄청 어려운 문제는 없었으나 그렇다고 쉬운 문제도 없었습니다. 읽으면 답이 나오는 문제는 없었고 전부가 생각을 해야하는 문제들이 출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단순암기위주로 공부를 했다든지 단락을 끊어서 공부하신 분들은 상당히 고전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⑹ 농지법

2문제 전부다 농지법을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했다면 무난하게 풀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답이 쉽게 출제가 되어서 좀 편안하지 않았을까 하는데 건축법과 주택법에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았다면 이엮시 아려운 문제로 와 닿을 수 도 있습니다.

 

3. 전체문제의 구성

전체40문항 중 개인적인 측면에서의 나이도 및 특징은

① 上에 해당하는 부분이 작년은 7문제인데 올해는 9문제로 어려운 문제가 더 많이 출제가 되었습니다

② 中에 해당하는 부분이 작년에 21개 인데 올해는 22문제 이지만 많은 문제가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이고 생각을 요하는 문제가 상당수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③ 下에 해당하는 부분이 작년에 12문제인데 올해는 9문제 정도가 출제되어 작년에 비하여 쉬운 문제의 출제가 적었습니다.

④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가 13문제 출제가 되었는데, 예년과는 다르게 틀린것을 고르는 문제도 13문제가 출제가 되었습니다. 통상 틀린것을 고르는 문제가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보다도 출제가 많이 되는데 올해는 문제비중이 같이 출제가 되어 상당히 시간을 요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⑤ 박스형문제는 6문제로 예년과 비슷하게 출제가 된 거 같습니다.

⑥ 올해 시험에서도 작년처럼 계산문제를 한 개정도는 예상했는데 출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4. 29회 시험의 특징

전반적인 난이도 측면에서는 올해시험은 작년시험보다는 상당히 어렵게 출제를 하였고, 작년 시험에 비하여 부동산공법의 6개의 법이 올해 시험에서는 어렵게 출제가 되었습니다. 국토계획법은 작년 시험이 어려웠는데 올해도 어려웠지만 작년보다는 2개 정도가 무난했고, 도시개발법은 작년보다는 조금 무난한 출제를 보였습니다. 도시개발법이 작년에 상당히 난이도 있는 문제의 출제가 많았는데 올해는 그나마 작년보다는 무난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정비법은 원래 수험생들이 포기를 많이하는 내용인데 쉽게 출제를 해도 어렵게 느끼고 버리는 분들이 많아서 올해는 무난한 출제를 했지만은 아마도 시험장에서 느끼는 난이도는 어려웠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주택법은 원래 쉽게 출제가 되는데 올해는 기존의 문제 패튼과는 조금 다르게, 또 생각을 요하는 문제가 출제 되어서 조금 당황은 하지 않았나 합니다. 건축법이 올해는 가장 어렵게 출제가 이루어진 대표적인 부분으로 기존의 형식을 완전히 벗어나서 출제를 했는데, 지금까지 시험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에서 상당히 많은 문제가 출제가 되었고, 기존에 많이 출제가 되었던 부분에서 출제가 되지않아 아마도 가장 어렵게 느끼면서 문제를 푼 경우가 아니었나 합니다. 농지법은 2문제 모두가 무난하게 출제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29회 시험은 공법만 놓고 본다면 5년간 출제된 문제 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해가 올해가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르고 나서 과락을 걱정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공법이라는 과목이 매년 시험을 치르면서 혹 시험을 치른 후에는 대부분의 수험생이 과락을 걱정하는 과목인데, 실재 채점을 하고나면 생각보다는 실재 점수가 더 나오는 과목입니다. 공법은 조금만 어려워도 그 방대한 양과 용어의 생소함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으로 인하여 정답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는 과목인데, 올해도 엮시 그러하지 않았나 합니다. 그래서 원하는 점수를 받지 못하는 수험생들도 상당히 있는 것은 사실이고 공법이라는 과목에서 발목을 잡힌 경우도 있지 않았나 합니다.

 

5. 마무리

부동산공법의 전체적인 난이도는 올해는 작년 시험보다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가 출제가 된 한해가 아니었나 합니다. 부동산공법을 고득점하기에는 상당한 내공이 필요하고,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과목, 아무리 공부해도 손에 뭔가 잡히는 게 없는 과목, 그래서 시험을 치르고 난 후에도 항상 과락을 걱정하는 과목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꾸준히 시간을 가지고 준비하면 충분히 합격할 만큼의 점수는 받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단시간에 되지는 않는 과목이라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준비하여야 되는 과목이고, 단순한 암기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그래서 제대로 이해를 하고 내용을 파악해야 하는 과목인거 같습니다. 6과목을 공부하는 수험생한테는 너무 가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험이 제도 인지라 극복해야 하는 게 수험생의 입장인 것도 사실입니다. 조금만 방심을 하면 조금만 문제가 어려워도 과락을 걱정해야하는 과목이 부동산공법이 아닌가 합니다. 솔직히 강의를 하는 입장에서 1년간 6과목을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되도록 부담을 줄여드리는 방법으로 강의를 하려고 노력함에도 공부하는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가장 부담스러운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부동산공법은 자주보지 않았던 유형의 문제가 계속해서 다수 출제가 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 예상을 해 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공부의 방향을 바꾸고 양을 늘려서 공부를 할 수는 없습니다. 100점이 아니라 합격에 목표를 두고 공부하신다면 충분히 접근이 가능하고 정복이 가능한 과목입니다. 하지만 단시간에는 되지 않는다는 것, 충분한 시간을 두고 준비하셔야 한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네요.

발목을 잡는 과목을 편안하게 합격이 가능한 과목으로 지겨운 과목을 재미있는 과목으로 바꿀 수 있게 더 많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시험의 총평을 쓰면서 합격하신 분들보다는 아깝게 불합격하신 수험생들의 마음이 읽혀지는 게 강의를 하는 입장입니다. 아깝게 시험에서 불합격하신 분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오로지 1년 동안 부동산공법이라는 과목을 저만 보고 따라오신 분들에게 충분한 점수를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한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시험에 2차라는 관문까지 통과한 수험생 분들에겐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험이란 제도가 결과로만 평가 받는 게 안타깝고 슬프지만 좋은 결과를 내기위한 끈임없는 노력과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는 긴 여정이기에 긴 여정을 같이할 수 있음에 보람을 느끼지만 결과를 보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무한한 책임을 느끼는 바입니다. 아무쪼록 합격하셨던 불합격하셨던 모두가 너무나도 힘들었던 1년 이었고 또 고생했던 기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30회를 대비하는 강의가 시작이 됩니다. 조금 휴식을 하신 다음, 다음을 생각하시어 미래를 설계하시고, 내년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자신만의 전략을 잘 세워 결실을 거두는 30회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합격하신 분들은 부동산공법의 합격전략이 다음을 공부하는 후배님들에게는 절대적인 진리와도 같은 보약이니 합격수기로 다음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용기를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30회 시험은 더 노력하는 강의로 다른 부동산공법교수님 보다는 더 나은 점수를 드리기 위하여 더 노력하는 강의가 되도록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최강 랜드하나 부동산공법 진 창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