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차를 랜드하나로 준비하다 방향을 선회하여 1차를 먼저 준비했습니다.

부동산학 개론 송도윤 교수, 민법및 민사특별법 유재헌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시험 한 달을 남기고 송도윤 교수님의 요약 프린트와 계산문제 풀이를 다 풀 수 있을 정도로 준비하고

유재헌 교수님이 자주 나오는 민법 문구를 인쇄하여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개론에 계산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한 문제를 제외하고는 다 풀어서 맞췄습니다.

민법은 함정에 몇 문제 빠졌지만 가 채점 결과 무난한 합격점수가 나왔고 발표일에 합격 카톡을 받았습니다.

두 분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알맞은 시험 전략으로 합격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다시 랜드하나 2차 강의를 들으며 내년도 2차 합격을 위해 열공모드로 돌입하려고 합니다.

랜드하나의 시험 전략 상담이 주요했던 시험이었고 딱 맞아 떨어져 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