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평생교육바우처로 종합반 인강 시청중으로 전반적인 강의 커리큘럼은 나쁘지 않음(물론 우리가 아는 메인회사 강의를 안들어봐서 정확한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바우처 금액만으로 종합반 등록만으로 충분히 가성비 있음).물론 강사에 따른 편차나 성향으로 강의가 맘에 안드는 강좌도 있지만 중이 싫으믄 절이 떠나야 함으로 이부분은 패스.그나마 제일 강의 맘에 드는 과목은 개론으로 말도 많고 뜬금포로 강의중간에 노래도 하지만 그 과정이 암기나 수업내용의 일부분이라 가상하며 특히 판서나 교재 정리를 전자칠판으로 일목요연하게 포인트잡아 하는부분이 요즘 트렌드에 맞고 수업중간에 본인이 최고의 강사라고 자랑하는게 꼭 빈말은 아닌거 같음(물론 이부분도 다른 강사 강의를 들어보지 않아서 주관적임)

여기서 부터는 회사에 대한 내용으로 개인 문의도 몇번 했었지만 제일 아쉬운 부분은 바우처대상자 중간 우수자 선정에 맞게 미리 강의 신고를 할때 우수자신청을 할수 있게끔 미리 강의내용과 일정을 신고 해서 추가 신청을 할수 있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세심한 부분이 아쉽고
요즘 트렌드에 스마트기기를 통해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다면 종이책 말고 전자책도 제공을 했으면 하는 부분도 아쉬움(물론 불법 공유등 전파성부분에 대하여 현실적으로 쉽지 않겠지만 불법 복사등 공유 하려면 지금도 얼마든지 할수 있어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회사에서 통근 결단만 한다면 문제 없을듯함)
마지막으로 깨알같은 불편이라면 앱을 통해 스마트기기(특히태블릿으로 거치대 고정 인강)로 인강시 앱은 세로 고정 강의는 가로 고정만 되어 있어 가로로 수강후 다른 강의 시청시 세로로 화면 선택을 해야 하므로 가로세로 고정을 수정했으면 함

여기까지가 두달간의 인강 소감으로 결론은 본인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냐에 따라 합격여부가 결정될테니 모두들 10월말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