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및 민사특별법 채희대] 판례특강으로 합격 고지가 보입니다!
박**
2026-07-16
가뜩이나 남들보다 한참 늦게 시작했다는 조바심이 가득한데, 날씨까지 본격적으로 더워지니 가만히 있어도 식은땀이 흐를 만큼 마음이 바짝바짝 타들어 가던 늦깎이 수험생입니다. 공부에 손을 놓은 지 워낙 오래된 터라 생소하고 낯선 민법 용어들을 마주할 때마다 내 나이에 이 방대한 법 공부를 다 소화해낼 수 있을까 덜컥 겁부터 났었거든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 헤매던 초기에 받았던 1:1 학습상담은 조급했던 제 마음에 명확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제 늦은 시작과 상황에 맞춰 당장 방대한 양에 욕심내기보다, 민법의 큰 뼈대부터 하나씩 잡아나가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따뜻한 격려를 해주셨거든요. 덕분에 불안감 대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상담 때 조언해 주신 대로 채희대 교수님의 기본 강의부터 차분히 수강했는데, 법률 지식이 아예 없는 제 눈높이에 딱 맞춰서 원리를 풀어주시니 어렵기만 하던 민법에 재미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무조건 판례 결론을 외우라고 주입하는 게 아니라, 법적인 다툼이 왜 일어났고 왜 이런 판결이 나올 수밖에 없었는지 인과관계를 꼼꼼하고 차분하게 짚어주시는 덕분에 머리가 한결 맑아지더군요.
특히 요즘 무한 반복해서 집중적으로 듣고 있는 판례특강은 그동안 머릿속에서 어설프게 떠돌던 파편화된 이론들이 하나의 거대한 그림으로 착착 맞춰지는 듯한 쾌감을 줍니다. 단순히 시험 지문을 암기하는 차원을 넘어, 실생활에서 충분히 일어날 법한 분쟁 사례들을 다루다 보니 공부 자체가 흥미롭고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교수님의 명료하고 꼼꼼한 설명 덕분에 꼬아 놓은 기출 지문을 봐도 함정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군요.
비록 남들보다 출발선은 뒤처졌을지 몰라도 합격을 향한 간절함만큼은 그 누구보다 뜨겁습니다. 채희대 교수님의 판례특강을 하루도 빠짐없이 제 귀에 들이부으며 완벽하게 마스터해서, 실제 시험장에서 당당하게 민법 70점 이상을 찍어내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열정적으로 교단에 서주시는 교수님과 같이 땀 흘리는 수험생 동기분들 모두 힘내서 끝까지 완주합시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