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및 민사특별법 채희대] 채희대 교수님 판례특강 최고에요!!
박**
2026-06-29
안녕하세요! 올해 동차 합격을 목표로 차근차근 달리고 있는 주부 수험생입니다. 처음 민법을 접했을 때는 정말 막막함이 앞섰거든요. 생소한 법률 용어에 복잡한 관계도까지 머리가 아픈 데다, 공부에서 손 놓은 지 오래되어 나이에 대한 부담도 솔직히 있었고요.
공부 시간이 부족해 매일 조급해하던 저를 위해 교수님께서 직접 1:1 학습 상담을 통해 가이드를 주셨는데, 저한테는 정말 안도의 한숨을 쉬게 해준 고마운 시간이었어요. 아이 등하원 시간 빼고 나면 남는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쪼개 써야 할지, 민법은 어느 범위까지 욕심내야 할지 제 형편에 맞춰 구체적으로 짚어주셨거든요. 혼자서 뜬구름 잡듯 막막하게 책장만 넘기던 상태에서 벗어나 제가 집중해야 할 지점을 명확히 알고 나니, 공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 가이드에 맞춰 듣기 시작한 채희대 교수님 강의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단순히 조문을 달달 외우게 하는 게 아니라, 판례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차근차근 짚어가며 뼈대를 잡아주시니 저 같은 법알못도 꼼꼼하게 이해하며 따라갈 수 있더라고요. 교수님의 군더더기 없고 차분한 설명 스타일 덕분에 늦은 밤 피곤한 시간에도 몰입이 참 잘 되었습니다.
때마침 드디어 판례특강이 개강했는데, 어찌나 반갑고 다행이던지 몰라요! 개강하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첫 강을 들었는데, 그동안 여기저기 흩어져서 헷갈리던 민법 개념들이 머릿속에서 착착 정리가 되면서 길이 보이는 기분이었습니다.
이 기세로 판례특강을 하루도 빠짐없이 반복해서 들으며 제 것으로 만들면, 제 기준에서도 70점 이상 고득점은 충분히 노려볼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기네요. 남은 기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버텨서, 올해 꼭 합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