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개론] 1차 합격수기
김**
2018-11-29
일을 하면서 공부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저희 부동산이 원룸을 주로 하는데다 연령대가 젊어서 일이 많고 바쁩니다..
귀가해서 어린 두딸을 재우면 밤12시..그때부터 3시까지 공부합니다.
1차만 3번 시험본 끝에 합격했는데 27,28회 시험에 떨어진 것은 투자론을 제낀것이 컸습니다.
저는 계산문제를 제끼진 않았으나
처음에 투자론이 너무 어려워서 이걸 잡다간 아예 1차 전체가 흔들릴것 같아서
이종호교수님께서 그토록 강조하시는 투자론을 제낄수밖에 없었는데 그게 잘못이었던 것입니다.
어차피 80문제 중 65개 풀고 나머지 15개 찍을수밖에 없다..는 심산이었던거죠..
그렇게 두번 모두 4문제 차이로 떨어지고 전략을 바꾸었습니다.
투자론 공부 싹 다 한다, 이번에는 민사특별법을 제낀다ᆢ
부동산 일을 하고 있으니 주임법,상임법은 맞출수도 있을거고 실명법은 케이스 유형 외운다ᆢ
그리고 정동근교수님 말씀대로 가담법,집합법 제낀다.
그대신 취약했던 민총을 더 자세히 본다ᆢ이 전략이 결국은 합격까지 이어진것 같습니다.
합격했으니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이지, 딱점이라 하마터면 이번에도 큰일날뻔 했습니다.
이종호교수님께서 대한민국 최고라는 것은 비단 실력 뿐이 아니라
어떻게든 합격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형의 어떠한..기..라고 할까요
그것이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최고인것 같다..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꼈습니다.
너무도 감사드리고
두번이나 낙방했지만 교수님 강의를 오랫동안 들을 수 있어서 너무도 좋았습니다.
공부가 잘될때든, 안될때든, 교수님 강의를 틀어놓고 있으면 공부하고 싶어지기 때문입니다.
랜드하나와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2차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종호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