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직장인이 6과목 준비하는 법

과목 : 부동산학개론 이종호

작성일 : 2026-07-30

작성자 : 한**

안녕하세요, 직장 다니면서 공인중개사 준비하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37회 동차를 목표로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수강 신청하고 준비 시작했어요.

처음엔 독학할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부동산학개론부터 세법까지 6과목 양이 진짜 만만치 않더라고요. 특히 민법이랑 부동산공법은 혼자 책만 보고는 도저히 흐름이 안 잡힐 것 같아서 결국 강의 듣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 선택은 후회 없어요.

과목 순서는 부동산학개론 → 민법 및 민사특별법 → 공인중개사법 및 중개실무 → 부동산공법 → 공시법 → 세법 순으로 들었습니다. 과목수가 많다보니 규칙적으로 빼먹지않고 매일 공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민법은 진짜 예상대로 힘들었어요. 조문이랑 판례가 너무 많아서 처음엔 멘붕이었는데, 무작정 외우려고 하지 말고 흐름 따라가면서 이해하라는 교수님 말씀대로 하니까 확실히 나아지더라고요. 판례 정리는 따로 노트 만들어서 반복해서 봤습니다.

부동산공법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국토계획법, 도시개발법, 주택법, 건축법... 법이 여러 개 겹치니까 헷갈리는 게 많았는데, 학습상담 후 국계법 먼저 잡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세법은 매년 개정되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최신 강의와 교재가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은 출퇴근길에 모바일로 강의 이어 들을 수 있다는 거였어요. 자투리 시간 활용이 진짜 컸습니다. 이해 안 되는 부분은 배속 낮춰서 다시 듣고, 그래도 안 되면 게시판에 질문 올려서 답변받고 하면서 진행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예상문제집 풀고 있습니다. 월별 모의고사도 따로 구입해서 시험 시간에 맞춰서 실전처럼 시간 재고 푸는 연습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험 전이라 합격 후기는 아니지만, 여기까지 준비하면서 느낀 건 "미리 시작하고 강의 들으면서 체계적으로 하길 잘했다"는 거예요.

저처럼 직장 다니면서 준비하시는 분들, 또는 이제 막 시작하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합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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