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무엇부터 시작할까요?
동차 합격을 목표로 한다면, 처음부터 공부 비중을 다르게 잡아야 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작정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닙니다. 1차와 2차의 공부 비중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먼저 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1차와 2차를 한 번에 준비하는 이른바 '동차'를 목표로 한다면, 처음부터 1년 전체의 학습전략을 세워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차 준비를 계획 중이라면 초기 학습 단계에서는 1차 시험의 비중을 높여야 합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경우에는 1차가 2차보다 약 2배 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1차 시험에 불합격할 경우, 2차 시험에서 만점을 받더라도 최종 합격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습 초기에는 1차 시험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 1차 시험의 내용이 이해되기 시작하면, 1차 학습 비중을 조금씩 줄이고 2차 학습 시간을 늘려가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주 5일을 기준으로 공부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 1차 : 주 3일
- 2차 : 주 2일
정도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시기 | 1차 학습 | 2차 학습 | 비고 |
|---|---|---|---|
| 초반(1~3개월) | 주 3일 | 주 2일 | 1차 기초 다지기 |
| 중반(4~6개월) | 주 2일 | 주 3일 | 1차 이해 완료 후 전환 |
| 후반(7개월~) | 주 1.5일 | 주 3.5일 | 2차 심화 집중 |
1차 시험은 과목 수가 적지만, 초반 학습 단계에서는 상대적으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 공부가 진행되어 1차 과목에 대한 이해도가 생기고 실력이 상승세에 접어들면, 1차 공부 시간을 주 2일 정도로 줄이는 전략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1.5일 정도로 다시 시간을 단축해 나가는 식으로, 2차 공부 시간을 점차 늘려나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국어와 수학 같은 기본 과목에 시간을 많이 쏟는 것과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초반에 기초를 탄탄히 다져 놓아야 이후 학습이 훨씬 수월해지답니다.
동차 수험생은 학습을 시작하는 단계에서부터 1차와 2차 시험의 비중을 명확히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랜드하나 학습코칭에서도 이러한 전략적 접근을 처음부터 권하고 있습니다.
1차 과목 학습 시에는 민법에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인중개사 1차 시험은 민법과 부동산학개론 두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입문 단계에서는 자신에게 어떤 과목이 더 적합한지 명확히 가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특정 과목에 대한 선호도를 단정짓기보다는, 두 과목의 고유한 성격을 직접 경험해 보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어떤 과목이 나에게 조금 더 편안하게 느껴지는지를 차근차근 파악해 나가는 것이 현명한 접근법입니다.
부동산학개론과 민법을 비교해 보면,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민법에 더 많은 학습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민법은 1차 시험을 위한 과목으로만 한정 지어 볼 필요가 없습니다. 민법을 제대로 이해해두면 2차 과목인 부동산공법, 공인중개사법, 등기법, 세법 등을 공부할 때에도 밑거름이 됩니다. 법률적인 사고방식이나 용어에 익숙해지기 때문입니다.
1차 학습 단계에서는 두 과목을 균형 있게 다루되, 민법에 조금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전략이 전체 수험 기간을 고려할 때 효율적입니다.
민법은 1차 시험 대비용으로만 접근하기보다, 2차 학습의 기초체력으로 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랜드하나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학습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2차 시험은 과목마다 접근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
2차 시험은 1차에 비해 응시 과목의 수가 더 많습니다. 배점은 총 300점으로 정해져 있으며, 평가 대상 과목은 4과목입니다.
공부해야 할 분량이 방대할 뿐만 아니라, 내용 대부분이 법학 관련 지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수험생이라면, 처음 교재를 펼쳤을 때 그 막대한 양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2차 시험은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한꺼번에 정복하려고 하기보다는 과목별 특성을 파악하고 하나씩 정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과목 | 배점 | 특징 및 접근 전략 |
|---|---|---|
| 부동산공법 | 100점 | 용어→이해→구조→암기 순으로 접근 |
| 공인중개사법 | 100점 | 투자 대비 점수가 잘 나오는 과목, 70~80점 목표 |
| 공시법(공간정보법30+등기법30) | 60점 | 공간정보법 고득점, 등기법은 방어적 접근 |
| 세법 | 40점 | 국세·지방세로 나눠 단계적으로 학습 |
부동산공법은 단순 암기보다 개념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랜드하나 커리큘럼 역시 이 점을 고려해 이해 중심 강의를 먼저 배치하고 있지요. 이를 통해 학습자가 처음부터 암기 위주로 접근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부동산공법
부동산공법과 공인중개사법은 각각 100점 과목입니다.
부동산공법은 수험생들이 '공법'이 아니라 '공포법'이라고 부를 정도로 어렵고 생소하게 느끼는 과목입니다. 공부해야 할 양도 많고 처음 접하는 용어나 내용도 상당히 많습니다.
부동산공법은 학습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먼저 기본 용어를 익힌 뒤 내용을 이해하고, 강의를 통해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한 후 부족한 부분을 암기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동산공법을 처음 접할 때부터 모든 내용을 암기만으로 해결하려 하면 학습이 매우 고통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초반부터 암기 위주로 접근한다면 50점 선까지는 도달할 수 있으나, 그 이후 10점을 더 올리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공법 학습에서는 암기를 우선시하기보다 개념 이해를 먼저 진행해야 합니다. 법 조문의 내용을 단순히 외우려 하기보다는, 해당 규정이 어떤 맥락에서 제정되었는지 그 의미를 파악하는 공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공인중개사법
공인중개사법 과목은 2차 시험의 다른 과목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부동산공법이나 다른 과목에 비해 투자한 시간 대비 점수가 조금 더 잘 나오는 과목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수험전략으로는 공인중개사법에서 70~80점을 목표로 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최근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공인중개사법 영역에서 민법 관련 문제가 상당수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1차 시험에서 민법을 탄탄히 학습해두었다면 공인중개사법은 오히려 더욱 효율적인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법 학습에 민법 기초가 도움이 된다는 점을 역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 초기 단계에서 민법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두는 전략은 2차 시험 준비 시에도 다시 한번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법은 다른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학습할 수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랜드하나 수강생들의 실제 후기에서도 이러한 의견이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공시법
공시법은 총 60점으로
- 공간정보법 30점
- 등기법 30점
으로 구성됩니다.
공간정보법은 상대적으로 쉽게 느끼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반면 등기법은 조금 어렵게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공간정보법에서는 가능한 한 높은 점수를 확보해야 합니다. 등기법은 조금 방어적으로 접근하여 절반 정도를 맞히는 전략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전략은 공간정보법에서 충분히 높은 점수를 확보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공간정보법에서 점수를 확보하고 등기법에서 필요한 점수를 방어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보다 안정적인 점수 관리가 가능합니다.
공시법은 공간정보법과 등기법으로 나누어 별도의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랜드하나에서는 이 두 과목을 구분하여 접근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세법
세법은 배점이 40점으로 다른 과목에 비해 적습니다. 하지만 공부해야 할 양은 상당히 많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동일한 비중으로 공부하려 하기보다는 국세와 지방세로 나누어 공부하면서 점차 학습범위를 좁혀가는 전략이 좋습니다. 배점과 공부량을 함께 고려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선별하고 반복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세법은 국세와 지방세를 구분하여 접근하는 학습 방식을 권장합니다. 랜드하나에서 발행한 학습 자료에서도 이러한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차 합격의 핵심은 단순한 공부량보다는 전략적인 관리에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1차와 2차를 한 번에 준비하는 것을 '동차'라고 합니다.
동차 합격이라는 목표를 세웠다면, 학습 초기 단계부터 명확한 전략을 수립하고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1차와 2차 시험 준비를 병행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체계적인 계획 없이 무작정 공부하다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2차 시험의 방대한 공부량에 부담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특히 원서접수 시기인 8월경이 되면 2차를 계속 준비할 것인지, 1차에만 집중할 것인지 고민하면서 흔들리는 수험생이 상당히 많습니다.
동차 준비는 단순히 매일 열심히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처음부터 1년 전체의 학습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현재 진도와 실력을 계속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1차와 2차의 공부 비중을 조절해야 합니다.
랜드하나 학습코칭은 동차 수강생에게 분기마다 1차와 2차 학습 비중을 점검하는 상담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학습 계획이 틀어지지 않도록 꼼꼼히 돕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동차 공부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학습전략은 초기에는 1차 시험에 집중하여 기초를 다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2차 시험의 비중을 높여가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정해진 정답은 없지만, 초반에는 1차에 약 2배 비중(예: 주 3일 vs 2일)을 두고 시작해 점차 2차 비중을 늘려가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본인의 이해 속도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민법은 1차 과목이면서 동시에 2차의 부동산공법, 공인중개사법 등을 이해하는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법률적 사고방식과 용어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해진 순서는 없지만, 배점이 큰 부동산공법과 공인중개사법(각 100점)에 먼저 시간을 투자하고, 상대적으로 배점이 작은 공시법·세법은 이후 단계적으로 학습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